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콜 오브 듀티 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보통 대다수 한글 번역들을 살펴보면 유리가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존댓말을 써가며 마치 분대 막내인 것 처럼 묘사했는데, 유리는 자카예프가 팔이 날아간 시점부터 이미 현역인걸 보면 비누대위나 값대위보다 나이가 적을 확률은 적다. 물론 조직 특성상 당시 나이가 성인이 안 된 소년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스페츠나츠 경력이 있는 걸로 보아 니콜라이가 언급하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시기부터 이미 군필자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력이 프라이스보다 위일 수도 있다.[* 행적을 보듯 프라이스가 자카예프를 반죽여놨던 시절에도 활동하고 있었다.] 애초에 유리의 초기 컨셉이 프라이스만큼이나 늙수그레한 노병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프라이스 대위가 소위일 때부터 활동한 군인인데.. 그래서 게임 상에서 번역(비록 비공식 패치지만)처럼 그냥 반말로 처리하는 게 옳을 것이다. 유리가 장교가 아니라 부사관이었을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카마로프 부사관도 프라이스나 소프와 말할 때 딱히 Sir를 붙여주지 않는 데다 TF141 자체가 그런 것에는 별로 신경쓰는 분위기가 아니다. 최소한 유리는 프라이스라면 모를까 소프에게 꿇릴 것은 하나도 없다. 비공식 한글 번역판에서는 프라이스나 소프에게 존댓말을 하는데, 실제 유리는 위에서도 나오듯이 오히려 반말을 한다. 아무래도 번역팀이 오역을 한것이거나, 유리와 마카로프를 대비시키기 위해 존댓말로 바꿨을수도 있다. ~~그게 아니면 걍 유리가 막둥이여서 그랬을지도~~ [[파일:Yuri_MW2CR.png|width=500]]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의 [[No Russian|노 러시안 미션]]에선 이스터에그로 유리가 등장한다.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면 3편의 회상씬처럼 유리가 비틀거리며 걷다가 쓰러진다. 아군 판정이라 죽이면 팀킬로 처리되어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